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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창단 2

한혜경 작가

한국가스공사
훈련 현장을 찾아서

한국가스공사가 10월 9일 오후 6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2022년 3월 29일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시즌 경기를 앞둔 한국가스공사 선수들의 생생한 훈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글 편집실  사진 박형준]

두경민 선수

  두경민 선수  

상대 팀일 때는 한국가스공사가 ‘매우 조직적인 팀’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훈련에 합류해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훈련량이 굉장히 많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감독님은 제게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감독님이 ‘저를 믿어주고 있구나’하는 느낌도 받았고요. 무엇보다 김낙현 선수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거침없이 소통하며 호흡을 맞추고 있어요. 다른 선수들 역시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완성형 선수에 가까워서 올 시즌 팬분들이 원하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두경민 선수
김낙현 선수

  김낙현 선수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다른 선수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경미한 발목 부상이 있었는데 자가격리 기간 동안 보강 운동 겸 재활에 집중했어요. 2021-2022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두경민 형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굉장히 큰 기대와 함께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훈련을 같이 한 결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이번 시즌은 한국가스공사 이름을 달고 뛰는 첫 시즌이자 입대 전 시즌이기도 합니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죠. 한국가스공사 임직원분들과 팬 여러분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김낙현 선수
이대헌 선수

  이대헌 선수  

한국가스공사라는 새 이름으로 계속 뛸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공사에서 많이 신경 써주시고, 저희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고 있어 팀 분위기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지난 시즌엔 리바운드와 체력이 부족했습니다. 이를 보강해 이번 시즌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웨이트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웨이트 운동을 하면 근력이 좋아지고, 부상 위험성도 줄어들거든요. 이번 시즌, 당연히 우승이라는 팀의 목표가 먼저고요, 개인적으로는 부상이 없었으면 해요. 저희가 공사 직원 여러분께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노력할 테니 지켜봐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대헌 선수
정효근 선수

  정효근 선수  

한국가스공사가 농구단을 인수하며 KBL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가스공사가 농구단 운영이라는 도전을 선택했고, 저희도 한국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만큼 이번 시즌이 의미 있는 시즌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가스공사 본사가 있는 대구는 야구팀 삼성 라이온즈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도 삼성 라이온즈처럼 인기 많은 구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직원 여러분께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여러분, 팬 여러분,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정효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