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zine vol.38

tigeryoo11@naver.com

KOGAS THEME 섹션에서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숫자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지구촌 곳곳 얼마나 적신호가 켜져 있는지 장황한 설명보다는 이런 몇몇 수치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명시해주고, 경각심도 잘 전달해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oylatte7@naver.com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강제 다이어트 되고 있는 인간관계가 개인에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필봉계주(筆鋒繼走)> ‘앞으로의 인간관계에 관하여’를 읽으며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태도를 되짚어 보며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kkyung606@daum.net

<TREND REPORT 1> ‘2022년 재테크 어떻게 할까?’에서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 나가라는 조언이 와 닿았습니다. “당신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의 말도 기억해 뒀습니다.

seobum2891@naver.com

<BOOKS> ‘기후변화의 다양한 관점’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들은 지구온난화를 위기로 보고, 전 세계가 탈탄소화 정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환경오염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읽어 봐야 하는 책들입니다.

jhc1973@hanmail.net

<TREND REPORT 2> ‘2022년 트렌드’는 2022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회가 어떤 형태로 변화하고 거기에 맞춰 내가 무엇을 준비하고 갖춰야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