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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위해
기후변화를 대비하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2020년도 이행 점검 결과

빌 게이츠는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에서 “2050년까지 기후재앙을 막지 못한다면 이로 인한 사망률은 2100년쯤 코로나19의 5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부터 시설 보호, 국민 안전 및 서비스 중단 방지 등을 위해 2018년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한 한국가스공사는 해마다 세부시행계획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평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2020년도 이행 점검 결과를 소개한다.

[글 편집실]

“ 21세기 후반 폭염과 해수면 상승, 집중호우 등에 따른 영향으로 피해가 증가할 것이다. ”

2011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최종 승인·채택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극한현상 및 재해 위험 관리’특별보고서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후·기상, 재해 발생 증가 예상

빌 게이츠에 의하면, 매년 전 세계에서 510억 톤의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된다. 온실가스 증가는 지구 대기 온도를 높이는 주원인이다.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발족한 IPCC의 제5차 평가 종합보고서(2014년)에 따르면, 1880년부터 2012년까지 지난 133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은 0.85℃ 상승했다. 지구 온도가 1℃ 오르면 고산 우림지대가 절반으로 감소하고, 북극의 얼음이 녹기 시작하며 생물다양성 위기가 심화된다. 6℃ 오르면 육지와 바다 생물의 95%가 사라지고, 인류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에 이른다. 이러한 기후변화는 폭염, 한파, 집중호우, 태풍 등 극한 기상·기후 발생에 영향을 끼친다. 2010년 러시아에서는 130년 만의 폭염으로 1만 5,000여 명이 사망했고, 2018년 1월 미국 뉴헴프셔주에서는 최저 기온 –38℃, 체감 기온 –69.4℃의 한파가 강타한 반면, 반대편 호주 펜리스에서는 47.3℃의 폭염이 찾아왔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19년 질병관리청 자료를 살펴보면, 2011년 폭염일 수는 7.5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수는 443명이었으나, 2018년에는 31.5일, 4,526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청주시에서는 연평균 강수량의 25%에 해당하는 290.1㎜의 폭우가 단 하루 만에 쏟아지기도 했다.

그린에너지
한국가스공사,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교통, 에너지, 상하수도 등 사회기반시설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진다면 어떻게 될까? 만에 하나 국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중단되고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산업 변화, 재난 발생 증가와 같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논의와 함께 대책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공공기관이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해 매년 이행 현황을 정부에 보고하고, 다음연도 이행 계획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되어 있다.

2018년 한국가스공사는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스시설의 피해는 산업·경제 활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재난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가스공사는 시설, 사업장 등에서 우선 대응해야 할 기후변화 리스크를 선정하고, 이에 적합한 기후변화 적응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시설 보호, 근로자 안전 확보, 대국민 서비스 중단 방지 등에 대비하고 있다. 이는 5년 단위의 연동 계획이며 2018~2022년 중기 목표를 포함, 장기적으로는 2037년까지를 목표로 한다.

2020년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 점검 결과

2차 이행 점검에 해당하는 2020년도의 경우, 2020년 10월 19일 이행 평가 준비회의 후 2021년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소관 부서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 점검, 2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괄 부서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가스공사 자체 점검 결과, 기후변화 적응대책 종합 달성도는 우수, 사업 추진율(우수율)은 85.7%, 예산 집행율은 89.9%, 추진력은 110.6%로 나타났다. 이행 세부사업은 70개였다.

이와 함께 2019년 리스크 저감율(8%) 대비 2020년 리스크 저감율은 9%로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 기후변화 적응대책
비전 기후변화 적응으로 안전한 청정에너지 공급
목표 안정적이며 지속가능한 천연가스 공급
세부
추진 방향
기후변화 영향평가 : 지역별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를 통해 예산 투입 및 시설 개량의 지역적 우선순위 선정
기후변화 대비 역량 강화 : 내부 자체 역량강화 및 재난 대응체계에 기후영향요소를 반영하여 공사의 대응체계 구축
기후변화 피해예방체계 확립 : 폭염, 한파 등 극한 기상현상에 대한 대비체계 확립, 기후변화 영향 대상 예방점검 지속 강화

2020년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 우수 사례

기후변화 적응 관리조직 확대
2050탄소중립추진전략 TF팀 신설 등 기후변화 적응 업무 수행인력 증원, 이로 인한 사업 수행 및 관리 효율성 증대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 평가방안 연구
기존 공사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이행 점검 평가방식을 정량화하여 평가의 객관성 제고
공사 사업장 특성에 따른 자체 이행 평가방식 개발
온실가스 에너지 효율관리 우수사업소 포상
우수사업소 포상 평가 항목에 기후변화 적응 참여 및 신규 과제 제안 등 관련 항목 추가
소관 부서의 적극적 참여 동기 부여
최우수사업소 : 평택기지본부, 대전충청지역본부
우수사업소 : 인천기지본부, 인천지역본부
그린에너지 나눔충전 서비스
지역주민 대상 전기차 무료 충전서비스 제공(공사 인천지역본부 사옥 자체소비용 태양광 발전 전력의 주말, 공휴일 유휴전력 이용)
친환경 에너지 권장 정책에 일조, 국민의 기후변화 적응 참여 유도
그린에너지 나눔충전 서비스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홍보
국민 주도의 기후환경 변화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 홍보
에너지 절약 로고송 1편, 홍보영상 1편 제작 및 대국민 채널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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