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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의 새 학기에 작은 응원의 마음을 더했다. 10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하기로 한 것.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함께 했던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소개한다.

[글 박향아 사진 김지원]


강원지역본부와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의 행복한 동행

3월은 왠지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리는 달이다. 새 학기의 설렘, 새 친구를 만난다는 기대, 더 큰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겠다는 각오와 희망.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상급 학교로의 진학이 마냥 설레지 않는 청소년들이 있다. 교복을 구입하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다. 이에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는 원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교복을 지원하기로 했다. 교복 지원 대상은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원주 지역 학생 10명.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청소년들로, 1인당 30만 원의 교복 구입비용이 지원된다.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와 명륜종합사회복지관이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2005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명절 행사,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교복 지원, 어르신들을 위한 실버카 지원 사업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1회성 후원, 금전적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사 때마다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서 몸으로 봉사도 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주시니, 우리 지역에 한국가스공사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하고 고마운지요."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박현숙 관장은 "이제는 강원지역본부 임직원들이 가족 같다"면서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고마움을 전했다.

새 교복과 함께 시작할 새 학기를 응원합니다!

박현숙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학생 때 강원지역본부로부터 교복을 지원받은 학생이 벌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했다"면서 "여러분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나중에 꼭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좋은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강원지역본부의 조성기 본부장 역시 교복 지원금과 함께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은 나눔을 통해 여러분과 마주할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교복을 입고 여러분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 본부가 원주에 있는 만큼, 여러분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손을 꼭 잡으며 "나중에 꼭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도 했다. "그 약속을 지키려면 오늘 주신 교복을 입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학생의 대답에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면 꼭 이뤄질 것"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원주여자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정서영(가명) 학생은 벌써 교복을 입을 생각에 한껏 들떠 있는 모습이다. "교복을 입고 새로운 친구들이랑 놀이동산에 가고 싶어요.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야죠. 꿈이 헤어디자이너인데, 오늘 후원해주신 교복을 입고 열심히 공부해서 꼭 꿈을 이루고 싶어요. 예쁜 교복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가 지원해준 교복과 함께할 학창시절이, 즐거운 추억들로 채워지길 바라본다.

Mini Interview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강원지역본부가 되겠습니다

강원지역본부 조성기 본부장

지역 사회 속에서 한국가스공사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하는 일은 모든 직원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원지역본부는 지역 기관, 복지 단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 꾸준히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강원지역본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학창시절을 응원합니다

강원지역본부 관리부 최재철 과장

사회공헌 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소외된 이웃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넓어지고 깊어졌습니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오늘 준비한 교복이 학생들의 새 출발에 작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복을 입고 더 큰 꿈을 키우며, 즐거운 학창시절을 보내길 응원합니다.

든든한 동반자, 한국가스공사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박현숙 관장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따뜻한 동행이 벌써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묵묵히 지원해주고 계신 다양한 나눔은 우리 복지관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과 따뜻한 마음으로 동행해주는 한국가스공사 강원지역본부 임직원분들. 여러분이 있어 늘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