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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9'가 열렸다. 미래 에너지 시장의 선도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를 빛낸 한국가스공사. 우리 공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눈부신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던 현장을 소개한다.

[글 박향아 사진 고광훈]


한국가스공사 SWEET 2019의 중심이 되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 미래 에너지 선도'라는 주제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WEET 2019' 전시회.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영국, 쿠웨이트, 베트남, 인도 등 25개국, 222개사에서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전시장을 빼곡히 채운 500여 개의 부스 중 가장 눈에 띄는 공간에 가장 큰 규모로 자리한 부스의 주인공이 바로 한국가스공사다. 한국가스공사를 상징하는 컬러인 블루와 화이트를 기반으로, 디자인의 완성도와 관람객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고려한 한국가스공사의 전시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올 만큼 세련된 모습에, 시종일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부스 입구에 마련된 '카페테리아'와 휴게 공간은 관람객들을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준비한 선물이다. 넓은 전시장 곳곳을 다니느라 지친 관람객들에게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는 한국가스공사의 마음이 담긴 공간. 실제로 한국가스공사 부스에 마련된 카페테리아는 전시가 열리는 3일 내내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이상진 전시기획팀장은 "세계 곳곳에서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가진 기업과 개인들이 참가하는 만큼, 한국가스공사처럼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의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서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고, 한국가스공사에 대해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한국가스공사의 과거, 오늘, 내일을 마주하다

한국가스공사의 부스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원형의 조형물에 쓰인 'Better Energy, Better World'란 문구가 보인다. '좋은 에너지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한국가스공사의 소중한 기업이념이다. 원형 조형물의 꼭대기 LED 화면에서는 우리 공사의 4대 전략 방향을 표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한국가스공사의 도전 정신을 보여준다.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 발굴과 기술 선점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탐구해온 한국가스공사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R&D ZONE. 세계 각국의 관련 업계 종사자는 물론 에너지 산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까지 많은 이들이 이곳에서 한국가스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마주했다. 특히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활용,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관람객들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람에 흥미를 더했다. 전남공고 기계과 학생들은 "한국가스공사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면서, 직원으로부터 "총 4854㎞의 배관망을 비롯하여 세계 최대의 저장 및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을 때는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기도 했다.

'좋은 에너지,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한국가스공사

자사 제품 중심의 전시를 기획한 다른 기업의 부스와는 달리 한국가스공사의 부스는 공사의 가치와 기술, 미래를 전시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에 관심을 가진 외국 바이어들이나 취업준비생들의 발길이 유난히 잦았던 이유기도 하다. 한국가스공사 홍보부 김태기 차장은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즉석 취업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사업 분야, 미래 전망과 같은 포괄적인 질문부터, 자신의 전공 분야를 활용해 입사 가능한 부서는 어디인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더 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질문이 쏟아졌다. 김태기 차장은 한국가스공사의 직원으로서 해줄 수 있는 정확한 정보 전달은 물론, 인생의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확한 정보와 함께, 제가 일하면서 느낀 우리 공사의 장점과 앞으로의 비전들도 나누려고 노력했어요. 입사를 위해 어떤 부분들이 필요하고 어떤 능력을 키우면 좋을지도 얘기했고요. 오늘 만난 학생들이 나중에 입사해서 우리 공사의 미래를 책임져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오늘 이 시간이 한국가스공사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쁠 것같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한국가스공사의 지난 발자취와 앞으로의 비전까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었던 SWEET 2019. 한국가스공사의 전시관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이 더 커진 관심과 애정으로 한국가스공사의 행보를 지켜보며 응원해주시길 바라본다.

한국가스공사의 일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인천기지본부 설비운영2부 이예주 직원

'취준생' 시절에 관련 전시회를 자주 다녔고, 그때도 당시 관심이 많았던 한국가스공사의 부스를 관심 있게 봤었어요. 그랬던 제가 이제는 한국가스공사의 일원이 되어서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에 함께 하게 되니, 영광인 동시에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에 가장 큰 규모로 마련된 우리 공사의 부스를 보니 자부심도 갖게 되고요. 예전의 제가 그랬듯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우리 공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부스를 많이 찾아주셨어요.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우리 공사의 장점과 더 성장할 미래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해드렸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늘 전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일원으로서 느낀 자부심과 책임감을 디딤돌 삼아, 우리 공사의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국가스공사 파이팅!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어요!

광주전남지역본부 설비보전부 김윤환 주임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우리 공사의 부스를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설명해줄 직원이 필요하다고해서 망설임 없이 자원했습니다. 우리 공사를 잘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에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관람객들에게 전시 내용, 그리고 우리 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내가 참 멋진 기업에 근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했고요. 설비보전부 부장님을 포함한 부원들께서 제 빈자리를 기꺼이 채워주신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잘하고 오라고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부원들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한국가스공사. 그 미래에 함께 하고 싶어요!

전남공고 전기과 3학년 문경민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취업에 대한 고민도 조금 더 깊어지고,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커졌어요. 우리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큰 전시가 열린다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저는 물론이고 많은 친구들이 가고 싶어 하는 기업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가스공사의 부스를 방문했어요. 사실 그동안은 '한국가스공사'라고 하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시가스 정도만 떠올렸거든요. 그런데 오늘 부스에서 다양한 영상을 보고 설명을 들으면서 미래 에너지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세계 속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도요. 한국가스공사에 입사해 세계를 무대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됐습니다.